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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학교 공연예술학 협동과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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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동과정 공연예술학 전공은

2002년도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원에 개설되어 현재 석·박사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 효과적인 공연예술학 연구를 위해 교육과정에는 인문학적 기초 소양을 바탕으로 공연예술과 연관된 이론과 역사 중심의 탐구 과제를 설정하고, 연기론, 연출론 등 실기와 행정, 경영 등의 실천분야와도 협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분야를 개설하였습니다. 공연예술 전반의 다양한 현상들을 다루기 위해 정통 연극 뿐 아니라 무용과 음악극 등도 연구 대상에 포함시켜 공연예술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학문으로 정립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.

 
연극을 비롯한 공연예술은 주요한 문화행위이자 사회현상으로 인류의 역사와 함께 분화 발전되어 왔습니다. 오늘날 연극, 영화, 텔레비전 드라마, 라디오 드라마, 오페라 등 공연예술 영역은 날로 확장 심화되고 있습니다. 대중들의 문화 참여 기회가 확대되면서 문화생활에의 욕구가 커질수록 공연예술의 수요와 중요성도 증대하고,  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공연예술 분야는 전 지구적 규모로 그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. 또한 공연예술학은 그 속성상 문학, 철학, 심리학, 미학 및 예술학, 사회학, 문화인류학, 종교학, 언어학, 경영학, 행정학 등과 광범히 연계된 학문분야로서, 영역별 심층 연구와 더불어 학제간의 긴밀한 협동을 필요로 합니다.
 
공시적이면서도 통시적인 연구영역 및 연구과제를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본 과정에서는 기존의 학과체계에서 다루기 어려운 연구 영역들을 개설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세분화된 영역에 집중하여 연구주제를 심화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